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시가 있는 풍경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 일상의 단편/생각 자투리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