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53 오늘 점심으로 먹은 빵을 꼭 닮은 녀석들이네요. 빵을 많이 좋아해서 몇 개씩 쌓아놓고 먹는데... 괜히 입에 넣고 싶은 충동을 못이길 정도로 군침을 흘리게 했습니다. 내일 점심은 녀석들과 함께 할 게 분명하네요. 사진방/제주의 버섯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