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음이요, 또한 미래를 꿈꿀 수 있음이니...
무조건 옛것이라 하여 진부하거나 고루하다 치부할 일은 아니다.
문명의 발달로 이미 잊혀진 많은 것들이 있었기에 과거를 지나 오늘에 이른 것이니
전통으로 지켜야 하고 기억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음을 기억하자.
두 발로 서기 위해 뒤집기부터 시작해서 두 팔을 허우적거리며 아장거렸던 날이 있었음을 잊지말아야 하겠지.
'사진방 > 제주의 풍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포 포구에서... (0) | 2012.09.26 |
---|---|
성산 일출봉과 무릇 (0) | 2012.09.25 |
올레 반영 (0) | 2012.06.24 |
어스름 (0) | 2012.05.28 |
봄날은 간다! (0) |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