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제주의 해녀

해녀의 삶... 뇌선

제라* 2012. 9. 27. 14:13

 

 

 

삶이...

무엇 하나 쉬운게 있다더냐.

 

거친 바다와 싸워 자맥질로 바툰 호흡 몰아쉬며 참아내고 또 참아내며 얻은...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이지만 내일의 희망을 안고

나는 다시 잠수한다.

 

희망 한 알 입에 털어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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