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제주의 풍광

성산포 일출

제라* 2012. 5. 8. 23:07

 

늘 그립고 그리운 바다...

곁에 끼고 살아도 그 짭쪼름함에 목마른 나는

해가 뭍으로 오르는 성산포의 바다가 애가 타게 그립습니다.

 

밀물 밀려드는 모래밭에 발을 담그고 일출봉을 넘어오는 저이를 봅니다.

 

 

 

'사진방 > 제주의 풍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간다!  (0) 2012.05.24
한라의 봄  (0) 2012.05.19
형제섬 일출  (0) 2012.03.30
섬은 지금, 봄빛 짙어간다.  (0) 2012.03.26
형제섬 일출  (0)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