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풍경을 찾아 오신 어느 노사진가...
풍경 속에 묻혀 그대로 자연이 되다.
뚝 떨어진 기온 탓에 중무장 하신 모습을 뵈니
노사진가의 하루 해가 짧았으리라.
2011년을 새롭게 담아내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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