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지는 해의 끄트머리를 붙잡고 놓아주질 못한 채.
섬을 찾은 꼬마 관광객은 노을 속으로 폭죽 쏘아올리기에 열중하고...
그 노는 모양새가 귀여워 노을 지는 속에 잠시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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