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담아내면서 평소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던 많은 것들을 아쉬워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끝간 데 없다는 것을 제 간사함에서 그 실체를 봅니다.
얼마나 덜어내야 자연이 보여주는 것 그대로의 의미 속에서 염화시중을 깨닫게 될런지...
'사진방 > 제주의 풍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섬 일출 (0) | 2012.03.04 |
---|---|
상고대 (0) | 2012.02.23 |
보목리 일출 (0) | 2012.02.17 |
보목리 한라산 반영 (0) | 2012.02.15 |
겨울을 품은 한라산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