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의 봄 봄빛 짙어가는 오월에... 뒤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늘 넉넉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저이는... 항상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품어주는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태초의 사랑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사진방/제주의 풍광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