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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제라* 2005. 5. 2. 17:10

어느새 달려 여기까지 왔는가!

 

무에 그리 급해 허둥거리고 계심인가.

지나온 시간으로 얻은 것이 무엇이기에

그리 쉼없이 앞으로만 치닫고 계신지...

 

한번은 뒤돌아보아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