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송당리 본향당에서 정월 13일에 신과세제를 정기적으로 당굿이 열립니다.
신과세재는 대제라고도 하며 가장 중요한 굿으로 규모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백줏도를 주신으로 모시는 당으로 개별 제물로 메 두그릇, 구운 생선, 과일, 돌레떡과 삶은 계란 등을 차롱에 담아서 올리고,
치마, 저고리, 가락지 등 백줏도 할망이 치장할 옷감이나 장신구를 바치기도 합니다.
구좌읍 송당리 본향당에서 정월 13일에 신과세제를 정기적으로 당굿이 열립니다.
신과세재는 대제라고도 하며 가장 중요한 굿으로 규모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백줏도를 주신으로 모시는 당으로 개별 제물로 메 두그릇, 구운 생선, 과일, 돌레떡과 삶은 계란 등을 차롱에 담아서 올리고,
치마, 저고리, 가락지 등 백줏도 할망이 치장할 옷감이나 장신구를 바치기도 합니다.